'세기의 계약'은 시작일 뿐, 현금 파이프라인이 열리는 K-바이오의 변곡점을 목격하라안녕하세요, 투자의 핵심을 꿰뚫는 캡틴 퀀트입니다 ⚓알테오젠은 더 이상 작은 조각배가 아닙니다.머크(MSD),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거대 제약사의 깃발을 달고, 100조 원 시장이라는 대양을 가르는 범선으로 변신했죠.2025년, 마침내 안개가 걷혔습니다. 특허 분쟁은 사실상 승리로 굳어졌고, MSD와의 독점 계약은 "게임 체인저"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입니다.이제 알테오젠은 단순한 R&D 기업이 아니라, 매년 수천억 원 로열티가 쏟아져 들어오는 현금 창출 기계로 변모하고 있습니다.과연, 이 항해는 어디까지 뻗어갈까요? 지금부터 그 해도를 펼쳐봅시다.1. 100조 원 시장의 '마스터 키' ALT-B4 🔑바이오 의약품의 문제는..